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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수3대천왕 뚝배기 닭강정 맛집 추천 리뷰

안녕하세요 광수형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온도는 그렇게 낮지 않던데 바람이 살벌하게 불어서 그런지 몰라도 체감상 너무너무 춥더라고요. 모두들 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한 번 먹어보고 너무 맛있던 기억만 간직했었는데요, 간만에 치킨이 아닌 닭강정을 주문했습니다. 보통은 치킨에서 마무리되는데 오늘은 닭강정이네요.

 

닭강정 패키지

9월 초에 우연히 배달시켜 먹었었는데, 당시 너무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재주문하였습니다. 당시 다른 동네에 있어서 오늘 주문한 지점이 다르긴 하네요.

이름하야 1Kg 3가지맛 강정입니다.

브랜드 이름이 여수 3대천왕 뚝배기 강정인데 유명한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리뷰가 많이 없네요ㅎㅎㅎ 3가지 맛이다 보니까 갈비맛 빼고 오리지널 맛과 뚝배기 맛이 헷갈렸어서 요청사항에 구분해달라고 했는데 외부 패키지에다가 귀엽게 메모를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맛도 너무 있고, 1Kg 강정이라는 이름답게 양이 너무~ 푸짐했었습니다. 

성인 남성 3명이서 먹었는데 남았을 정도로 양이 푸짐했었거든요. 

닭강정 내부 3가지 맛

저는 혼자 거주하기도 하고, 또 치킨은 많이 못먹어서 어차피 내일, 길면 이틀 동안 먹습니다. 

사진 정말 푸짐하게 잘나왔습니다. 왼쪽부터 뚝배기 강정, 가운데가 오리지널 강정, 오른쪽이 갈비맛 강정입니다.

우선 맨 왼쪽께 뚝배기 강정이라고 해서 여수에서 유명한가봐요? 

맛있습니다. 살자체가 가슴살이 아니라 부드러운 부분의 살입니다. 정말 먹기 좋습니다. 저번에 먹었을 때 가슴살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이번에 주문한 지점에서는 가슴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양념이 일단 굉장히 맛있습니다. 하지만 맵찔이인 저는 뚝배기 강정이 너무 매워서 갈비 강정하고 어우러서 먹었네요. 갈비맛은 약간 느끼? 한 느낌입니다. 제 입맛에 제일 맞은 건 오리지널 강정이네요. 소스가 진짜 맛있고 이거 강정 몇 조각 잘게 썰어서 밥에 비벼먹어도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 남으면 비벼먹으려고 했는데, 제가 아무리 배고파도 치킨 반마리 먹기 힘든데 이번 세가지맛은 갈비맛 빼고 두 가지 맛을 클리어해버렸네요. 저번에 먹었을 때 보다 확실히 양이 적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자주는 아니어도 한 번씩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여수3대천왕 뚝배기 강정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