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플래티넘크래프트 따상주 맥주 리뷰

 

안녕하세요 광수형입니다. 2월 4일입니다. 어제는 2~3년만에 한 번씩 몸이 이유없이 아픈데 어제가 그런 날이었습니다. 24시간동안 계속 누워있었던것 같아요... 다행히 하루 지나서 완치가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블로그 이웃님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날 것을 먹으면 편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생선회나, 이런 살아있는 생물들을 날 것으로 요리한 음식들 말이죠. 앞으로는 먹는것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제품 리뷰를 하기 위해 맥주를 한 캔 들고 나왔습니다. 바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따상주 맥주 전면

오랜만에 편의점에 들러서 맥주를 사려고하니 2022년이 되어서 바뀐건가, 아니면 이미 바껴 있는건가 제품들도 많이 바껴있고 가격도:? 바껴있었습니다. 원래 대부분의 제품 500ml 제품들은 4캔이 만 원이었습니다만, 국내 맥주가 4캔에 만원 대열에 합류했고, 기존에 인기 있는 품목들은 4캔에 만 천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1캔당 250원씩 올랐네요. 따상주라고 해서도 그렇고 빨간색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뭔가 눈길이 확 사로잡혀서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우주복을 입은 뭔가가 화성으로 도약하는 디자인인데요. 하단에 화성인지 목성인지 행성계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다같이 화성으로 가자는 뜻일까요?

 

따상주 맥주 후면

정식 제품명은 따상주입니다. 용량은 500ml이구요. 식품유형은 맥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잠깐 읽어봤을때 오렌지 향?이 들어있다고해서 과일 맥주로서 약간은 기대를 했으나 과일 향만 나는 맥주인걸로. 업소명은 주식회사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5.0%입니다. 납세증지첩부면제승인. 원료명은 정제수와 맥아(덴마크, 독일, 호주산), 오렌지껍질분말, 고수씨앗, 호프펠렛(독일산), 효모 정제수, 밀(독일, 호주산), 황산칼슘, 이산화탄소 황산아연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대부분 외국산이구요. 특이한 점은 오렌지껍질분말이 들어있다는 점이에요. 제가 여러가지 맥주 리뷰를 했었는데, 식품유형이 맥주로 분류되었는데, 과일향이 나는 맥주는 다 오렌지 향이 나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왜 오렌지 향만 고집하는지는. 알레르기유발물질인 밀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문의사항은 소비자상담실로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따상주 맥주 옆면

이번에는 기존의 말표, 곰표 등등 이런 브랜드가 아닌 유진투자증권과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가 협업 콜라보를 이루었습니다. 우선 따상주라는 이름은 유추하긴 어렵지만 성공 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맥주이름을 따상주라고 지었다고합니다. 그리고 주가 상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맥주 패키지 또한 빨간색 붉은계열로 디자인 했다고 하네요. 맥주인지 홍보인지. 물론 좋은 의미로 좋은 시너지가 난다면 좋죠. 맥주 판매에도 도움이되고, 유진투자증권이라는 브랜드를 홍보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물론 이런 재밌는 기획도 좋긴 하지만, 맥주를 구매하는데 있어 저같이 특이한 것을 좋아하고 새로나온 제품 신제품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새로운 제품들을 구매하기 마련인데, 점점 맥주의 의미가 퇴화되는 것이 아닌가.. 한편으로 드는 생각입니다. 우선 맛을 설명드리겠습니다.첫 맛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부드럽고, 오렌지향도 부드럽게 나구요. 좀 과장되게 말하면 흡사 호가든맥주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부드럽고 향이 깊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두모금 세모금 먹으면 먹을수록 호가든을 따라 만든 맥주 느낌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이 따상주 맥주만의 특유의 맛 일수도 있지만,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면 경쟁력이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따상주라는 맥주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뭔가 새로나온 제품들이 연이어서 이런 느낌이라 이제는 새로운 맥주를 도전하기가 망설여지네요. 호기심 많은 분들 아직 드셔보지 않은 분들은 한 번쯤 드셔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따상주 맥주 드셔보시기전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