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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zflex 지플렉스 z7 노트북 블랙 거치대 책상 리뷰

zflex 지플렉스 노트북 거치대 블랙색상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광수형입니다.

 

노트북 거치대를 알아보던 중에 신기한 제품이 있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시간이 좀 많이 지난 제품이라 구매하고나서만 몇 번 사용하고 사실 그 뒤로는 줄곧 박스안에 

갇혀있는 노트북 거치대 zflex 제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zflex 케이스

모델명 ZFLEX 지플렉스 Z7

 

수많은 노트북 거치대 종류가 있습니다만,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구매할 당시에 단순히 노트북 거치하는 것이 아닌 길이를 길게 늘어뜨려서 테이블로도 사용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노트북 말고도 다른 기계를 같이 테이블에 올려놓아야 하는 작업때문에 구매를 한 것이죠.

 

지금은 온라인에서 구매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 링크가 아예 없습니다.

 

위와 같이 케이스에 제품이 담겨있고, 각도를 설명하고 그림이 프린트된 설명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다시 보겠습니다.

 

zflex 사진

제품 사진

 

우선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 사용서를 한참 읽어보고 사용했는데요. 

각 마디마다 각도 조절하는 부분을 눌러서 사용하면 되는데,

양쪽의 각도를 동일하게 해야 수평이 맞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각도 각도마다 턱 턱 걸리는데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한 번 고정하게 되면 각도 바꾸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품 자체의 내구성은 짱짱합니다.

 

무게도 꽤 되구요(약 2Kg정도)

 

첫번째 사진속에 나와있는 것처럼 여러가지 모양으로 필요한 모양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zflex 설명

각도조절

위 사진과 같이 각도조절하여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각도조절 하는 부분이 3군데가 있습니다. 0도에서 150도, 그리고 0도에서 -150도로 양쪽을 

같은 각도로 맞춰서 사용하면 됩니다.

 

필요하면 길게 늘어뜨려 간이 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고, 

또 침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각도를 조절 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페나 일반 테이블에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크기가 큰 편이라고 생각이 들고,

보조 테이블로써의 역할이 좀 더 강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노트북 거치대에 대해 리뷰해보았습니다.

 

세상에는 신기한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또 유용한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