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섬유향수 추천 제품입니다.
아이 젠틀맨의 온 퍼퓸이라는 제품인데요. 블랙 색상으로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요즘엔 향수 뿐 만아니라 옷에서 나는 냄새도 중요하기 때문에 외출 시에 간편하게 뿌리고 나갈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한데요.
아이 젠틀맨 온 퍼퓸 제품이 딱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제품 디자인 자체는 블랙 색상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심플합니다.
제품 내용량 100ml이고 영어로 써져있네요.
저번 포맨트 향수 구매할 때 같이 구매했었는데, 이게 사실 섬유향수로 나온 제품이긴 하나 어느 곳에 쓰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차량 내부에다가 뿌려도 괜찮고, 이불이나 배게에다가 뿌려도 은은하게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속력도 꽤 되는 것 같고요.
다만 너무 많이 뿌리면 약간 독할 수 있으니 한 번만 칙칙 뿌려주세요.
향을 표현하자면 남자 향수로 나왔기 때문에 여성분들하고는 잘 안 어울릴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향입니다.
제품이 여러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오리지널 제품이 있고, 아쿠아 솝이라고 해서 비누향과 아쿠아향이 조화된 제품, 그리고 머스크 향과 부드러운 느낌의 코튼 제품 현재는 세 가지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위 제품은 Fabric & Room 제품으로 옷감이나 방안에 분사해주는 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너무 가까이서 분사하지 마시고 10~20cm 떨어진 곳에서 분사하고, 향을 오래 지속하고 싶으면 미스트처럼 자주자주 뿌려주라고 적혀있는데 너무 당연한 말 입니다만 지속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 제품이기에
외출 전 한 번만 뿌려줘도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외출한다면 중간에 한 번 더 뿌려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 젠틀맨의 온 퍼퓸 패브릭 룸 제품 리뷰를 해봤습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으신 분들은 충분히 구매해서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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