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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이키 베이퍼맥스 evo 에보 사이즈 및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루 종일 바람이 선선하게 불더니 온도는 제법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햇볕은 강했지만 온도는 낮에도  20도 이하로 약간 쌀쌀한 날씨였습니다.

반팔만 입고 집을 나섰다가 쌀쌀한 날씨에 호되게 당했네요.

나이키-베이퍼맥스-에보-전면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나이키 베이퍼 맥스 에보라는 제품입니다.

색상이 굉장히 다양하게 있는데, 구매당시 뭔가 이 모델이 끌리는 게 있어서 이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CT2868-001 입니다.
2021년도 3월 26일에 출시를 하였고요.

색상은 그레이, 화이트, 블루그래스 등등 색이 어우러져있는 모델입니다.

나이키-베이퍼맥스-에보-측면


베이퍼 맥스 에보 제품 강렬하게 생겼습니다.
뭔가 튼튼한 탱크 같은 느낌이네요.

측면 부분 빨강, 주황 부분이 포인트처럼 독특하게 생긴 모습이고요. 네이비 색상과 화이트 색상이 주를 이룹니다.

끈은 가락국수 끈이 기본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베이퍼 맥스 제품은 일반 에어맥스 제품과는 다르게 바닥의 에어 부분이 차별성이 있습니다.

위 사진으로 보기에도 약간 차이점이 보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아래 사진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색감은 굉장히 좋아요.

나이키-베이퍼맥스-에보-내부

베이퍼 맥스 내부는 기존 에어맥스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의 깔창이 있습니다.

 

신발 자체도 가벼운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발이 굉장히 편한 느낌입니다.

현재 실착 한 지 3~4달 정도 되었으나 로고가 아직도 살아있네요.

 

신발 신을 때 잡아주는 부분은 얇은 재질이 아닌 가죽으로 되어있어 신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안감 라이닝 부분도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혀 부분이 부드럽습니다.

 

나이키-베이퍼맥스-에보-밑창

가장 중요한 밑창 아웃솔 부분인데요.

 

타이어처럼 바닥 전체가 평평한 것이 아닌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형상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두꺼운 에어 라인이 설계가 되어 있네요.

 

그리고 좌측과 우측 그리고 발 뒤꿈치 쪽에 노란색 검은색으로 된 겉창이 보강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사이즈는 280 사이즈입니다. 정사이즈가 아닌 반 업 느낌의 280입니다.

 

에어포스 275, 에어조던 1 280, 덩크로우 280 이렇게 신습니다 나이키 제품은.

280 사이즈가 넉넉하니 잘 맞습니다. 타이트하게 정사이즈로 신는 분들은 275 구매하셔도 될 것 같고요.

여유 있게 신고 싶으시다 하면 280 사이즈 구매하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2021.10.10 - [리뷰] -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2020 블랙 사이즈 및 후기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2020 블랙 사이즈 및 후기

안녕하세요. 우리 일상속에서 가까이 접할수 있는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주관적으로 리뷰하고 정보를 공유해드리는 블로거 광수형입니다. 한 주의 마지막 날을 잘 보내고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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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참고하셔서 나이키 베이퍼 맥스 에보 제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