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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복면가왕 곰발바닥 노래 및 정보 공유

 

안녕하세요

 

우리 일상속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주관적으로 리뷰하고, 정보를 공유해드리는

블로거 광수형 입니다.

 

반갑습니다.

 

또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12월 20일입니다. 

 

2021년도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자 오늘도 힘을 내서 파이팅 해보자구요~!

 

 

바로 오늘 포스팅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요~

바로바로바로~~~

 

제품이 아니구요.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평소에 자주 즐겨 보던 TV프로그램인데요.

 

바로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명 가수들의 레전드 무대들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요.

복면을 쓴 가수 또는 방송인들, 연예인들 등등

 

일반인 이외의 유명한, 그리고 무명의 연예인들이 얼굴을 가리고

 

오직 목소리로만 연예인 판정단과,

 

방청객 판정단들의 투표를 통해서 승 패를 갖게 되는 방식입니다.

 

 

위 모습처럼

 

복면을 쓴 분이 나와서

 

노래를 한곡 진~하게 하시는데요.

 

1Round 부터 대결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각 개인마다 고유의 닉네임을 설정해서 출연하는데요.

 

예전 초창기때는 가수들의 목소리 자체가 워낙 유니크하고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단번에 알아버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워낙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기 때문에

 

추측하는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곰발바닥이라는 닉네임으로 나온 분은

 

제가 평소에 워낙 좋아하던 분이라서 바로 알아차렸는데요.

 

그리고 조금만 검색해보면 인터넷에...

 

이미 정보가 다 노출되어있더라구요 ㅎㅎ

 

이미 엠넷에서 방영된 보이스코리아 시즌 2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죠.

 

대단합니다.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고,

 

또 그 뒤로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리워 그리워' 라는 노래,

 

그리고 그뒤로는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미친소리' 등등 히트곡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목소리자체가 너무너무 유니크하고,

 

목소리 뿐만아니라 폭발 가창력이 정말 빠져나올수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보이스 코리아 시즌 2 당시 

 

신용재님의 노래 '빌려줄게',

 

그리고 이승환님의 노래 '그래서 그대를' 이라는 노래에 빠져서 한 동안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앨범 발매 후에도 위에 소개해드렸던 노래들도 너무너무 잘 듣고 있구요.

 

 

그래서 인지 복면가왕 곰발바닥으로 출연했을때,

 

어? 어?! 하다가 몇곡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아 차릴수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끌리는 그 특유의 매력있는 목소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은 김구라님과 김성주님이 진행을 맡아서 하고있구요.

 

어제죠. 어제 날짜에 방영된 19일날에는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이 출연했는데요.

 

더원, 육중완, 고유진, 정세운&유승우, 애즈원 민, 리사, 지선, 요아리, 트루디,

루이♥유성은 부부, 박성호&안일권님이

패널로 출연해서 화려한 재미있는 입담과 추리로 

프로그램에 조미료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복면가왕 미스테리 가왕쇼는

 

일밤- 일요일일요일밤에 MBC 프로그램이구요.

 

2015년 4월에 첫 방영된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요즘은 본방송은 보지 못하고, 유튜브 클립이나, 다시보기 등으로 보곤하는데요.

 

이번에 곰발바닥님 이예준님이 출연하셔서 매주 노래로 힐링하고 감동을 받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예준이라는 가수에대해 궁금하시거나,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을 아직 모르신다면 일요일 저녁 6시에 시청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과,

 

이예준님의 행보에 응원을 드리며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