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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 칼로리와 가격 및 리뷰


안녕하세요
요며칠간 날씨가 쨍~쨍~ 한것 같더니 그새 다시 오늘 아침에는 비가 콸콸콸 쏟아지네요.
다들 출근길 잊지말고 우산 잘 챙기시구요.
이렇게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해가 쨍쨍 찌나 생각나는 음식이 있죠.
바로바로 라면입니다 라면.
우리의 식사대용, 간식대용으로 오랜 기간동안 자리잡아온 라면입니다.


네. 사진만 보셔도 표지자체가 너무 익숙해서 바로  알아채실수 있으실텐데요,  
오늘 리뷰해 볼 제품은 바로바로 오뚜기의 진라면 순한맛 제품입니다.
필자는 본래 매운맛을 잘 못먹어서 높은 확률로 안매운맛을 선호합니다.
저는 좀 특이하게 감기걸리거나 몸이 좀 으슬으슬 할 때만큼은 매운게 땡기더라구요.
그 때 이외에는 무조건 순한맛으로 가는 편입니다.
근데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이 있는데 진라면 매운맛은 그렇게 맵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순한맛으로... 유통기한이 지금시점으로부터  1월 29일까지로 5개월정도되구요.
가격은 이마트에서 3080원에 구매 하였습니다.
나트륨함량이 1780밀리그램입니다.
그리고 라면 한봉지당 120그램 기준 500칼로리되겠습니다.
한끼로 든든하죠.
유탕면류 (국물형) 나트륨 평균함량은 1730밀리그램으로 진라면 순한맛은 평균 함량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네요.
조리방법을 보시면 물 550밀리리터에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에 끓인 후 분말스프를 넣고 그리고 면을 넣은 후 4분간 더 끓입니다.
이 때 분말스프는 기호에 맞게 적정량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군대에서 라면먹을 땐 남기는거 없이 스프도 전부 털어서 뙇, 국물도 남김없이 뙇 다 마셨었는데,
지금은 아니죠.
나트륨 함량이 제일 높기 때문에 조금은 조절해서 먹는편입니다. 보~통 3분의 2정도나 4분의 3정도 넣어서 먹는 편이에요.
나트륨이 89퍼센트이구요, 탄수화물 24퍼센트, 당류 4퍼센트, 지방 30퍼센트, 트랜스지방은 0그램이네요! 그리고 포화지방이 8그램으로 53퍼센트 콜레스테롤 제로구요.
단백질이 12그램으로 22퍼센트, 칼슘이 150밀리그램으로 21퍼센트입니다.
와~ 방금 나열한 영양정보 성분표를 봤는데 이거 뭔가요?
이거이거 뭔가 건강한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라면이 건강음식이라고 어디선가 봤는데, 사실인 것 같네요.
세월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많은 노력을 한게 뭔가 저한테는 많이 와닿는 부분입니다.

단백질 12그램에 칼슘에... 게다가 더 놀랜건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제로라는점이 놀랍습니다.

구성품으로는 탄탄한 면과, 분말스프, 그리고 건더기 스프가 들어있습니다.
분말스프는 알루미늄 호일같은 패키징이고 ,
건더기 스프는 일반 비닐 재질이네요.


제품 외관의 조리법대로 실행해줍니다.

그러나 딱히 시간을 정확하게 재지 않습니다.

물의 양 550밀리리터? 재지않습니다.
물과 스프량과 끓이는 시간은 오직 저의 감으로만 만들어집니다.

개인적으로 15여년 넘게 오랜 기간 끓여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하하하

라면 끓일 때 거의 비슷비슷하지만  맛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몇가지 있죠.
물의 양, 스프양, 그리고 면 삶기 정도, 물을 먼저넣느냐 스프를 먼저넣느냐?  
아니죠 스프를 먼저넣으냐 면을 먼저넣느냐?
저는 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은후에 푹~ 끓입니다.


그리고 라면 끓일때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
예전에 라면끓이기 달인? 고수? 그런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바 있습니다.

이 비법는 다음 라면 리뷰할 기회가 생기면 그 때 공유하도록하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맛있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비밀댓글 달아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진라면 순한맛은 국물이 진한편입니다.

맵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 아주 미세한 칼칼한 매운맛이 있습니다.
뭔가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건미역이 먹기좋게 불어서 건더기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일단 가격적인면에서 저렴한편에 속합니다만 가성비가 굉장히 좋고 맛도 좋아서 애용 하는 라면중에 하나라서 추천에 한표 드리는 바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여러분들의 식탁에 한끼를 진라면 순한맛과 함께 즐거운 식사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