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일상속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주관적으로 리뷰하고, 정보를 공유해드리는
블로거 광수형입니다.
반갑습니다.
2021년도의 12월 25일
성탄절.
크리스마스입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로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는데요.
크리스마스 당일인 오늘 하루 다들 잘 보내셨나요?
어제 안마시던 술을 마셔서 몸컨디션이 완전히
프레쉬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항상 긍정의 에너지로 생활을 한다는 마인드로
잘안풀리는 일이있어도
웃고 넘기고 또 좋게좋게 그 일어난일을
긍정적으로 대하면 또 좋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는 옳고 그름이 없어서 일까요.
오늘 크리스마스가 화이트 크리스마스이긴합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춥네요...
하루아침에 바로 영하권으로 떨어져버렸어요...
게다가 눈도 너무 많이내리고,
더불어 바람도 너무 많이 부네요...
다들 겉옷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날씨추울때
적합한 아이템인
예일이라는 브랜드의 경량패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신사스토어에서 절찬리 판매중입니다.
예일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예일대학교를 모티브로 만들었기도 합니다.
예일 대학교 워낙 명문대학교죠.
예일이라는 단어 자체로도 신뢰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검색하시면
거의 상위목록에 예일 경량패딩 검색하시면
이 모델이 상위에 등록되어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으로는
배송이 느려요ㅠㅠ
11월 20일쯤 주문했었는데, 12월 15일날 받았을 정도로
배송이 약 3주 ?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 주문하시면 더 미뤄져있을 것 같은데요.
보통 제품마다 다르긴 하지만
이 제품은 배송이 상당히 긴 편입니다.
참고하고 구매해주세요.
제품을 3주만에 드디어 받아봤습니다.
경량패딩자체가 이너로도 활용이 가능하기도하고,
또 한겨울 아니면 겉옷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에 활용도가 높은 편인데요.
사실 잘 입고있던 경량패딩이 있었습니다만,
살이 쪄서 부득이하게 사이즈가 안맞은 관계로
기존에 있던 경량패딩은 처분하고
새로 구입한건데.
역시 경량패딩은 저에게 안성맞춤같습니다.
출퇴근할때 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굳이 두꺼운 패딩이나,
롱패딩을 입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경량패딩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대중적이고 경량패딩의 유행을 이끈 시초는
유니클로 브랜드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는데요.
그 이후에 워낙 많은 브랜드들과 또 오히려 발전된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일 경량패딩 무난하면서도 나쁘지않다.
정도 인것 같습니다.
보온성은 한겨울에 경량패딩이기에 따지기 어려운것 같고.
일단 디자인은 나쁘지않은것 같구요.
재질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한 사진들과 리뷰 참고하시고 경량패딩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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