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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크런키 민초볼 민트초코맛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일상속 소소한 행복을 전해드리는 광수형입니다~!
오늘은 평소에는 솔직하게 민초단은 아니지만
갑작스럽게 저의 호기심을 자극한 제품 바로바로
롯데회사에서 나온 민초볼 솔직 후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롯데 크런키 민초볼 민트초코맛

롯데 크런키 민초볼이라고 글씨가 크게 쓰여있구요. 민초볼 사이에 트와 코가 조그맣게 들어가있습니다.
정식명칭은
롯데 크런키 민트초코볼
이지만 간편하게 민초볼이라고 부르는게..... 어떨까요~?

푸릇푸릇 민초단의 늠름한 뒷모습입니다.
평소에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기대반 설렘반인데요.
민초단은 아니지만 평소에 크런키 제품이나
크런키볼은 자주 맛잇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신제품 민초볼을 부담없이 초이스 해봤습니다.

내용량은 42g으로 가볍습니다. 크런키제품은 초콜릿이나 초코볼 안에 크런키가 박혀있기때문에 탄수화물 함량도 9%로 높은편인것 같네요.
그치만 평소 음식먹을 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낮이든 저녁이든 215칼로리 가볍게 스무스하게 맛있게 야무지게 먹어봐야겠습니다.

저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구매했는데 가격은 1300원이구요. 사이즈가 크지 않고 패키지 자체가 아담~하니 한 손에 어디든지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수 있는 굉장히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앞 뒤 민트색패키징과 초코볼 디자인으로 뭔가 색감이 되게 예쁜것같아요!

마치 like a 공룡알처럼 생겼네요. 공룡알을 직접 보진못했지만요. 느낌이 메추리알 처럼 동글동글한게 귀여운 알같이 생겼습니다. 패키지에는 디자인이 부드러운 민트색인데 실제 개봉하니 수박처럼 터프하게 갈라져 있는 모습입니다.

한 입 베어물었습니다.
맛은 과연...
맛은 과연 민트초코 민초단이었습니다. 저는 민초단이 아닌 민초를 자주 접해보지 않고 과자류에서 처음접해보는 느낌으로 봤을때 딱 첫 입맛은 화~한 페퍼민트맛이 중간아니면 중간이상 이었던것 같아요.
확실히 민트맛이 약한것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한 알을 먹고 미간에 주름이 찡그려졌었는데도 불구하고 잠시후에 정말 신기하게도 다시 손이 가더라구요. 민초단에 입성한걸까요?
그렇게 한 알 한 알 집어먹다가 다먹어버렸네요^^; 다음에 민트관련 제품이나 민초볼을 다시 구매할 의향이 이렇게 생겨버렸습니다.
이렇게 롯데에서 나온 크런키 민트초코볼 민트초코맛 리뷰를 마치구요.
크런키 제품은 위에 언급했지만 크런치같이 탄수화물 성분도 들어있어서 아침에 배고플 때 간단히, 운동이나 간식으로 먹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인것 같아서 민초 싫어하시는 분들도 한번 드셔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날씨가 아직까지 많이 더운데 여름 마지막까지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